[태양의 후예]가 올 한 해 동안 시청자가 가장 몰입해 봤던 드라마로 꼽혔습니다.
지난 28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2016년 프로그램 몰입도 조사의 드라마 부문 결산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KBS [태양의 후예]가 몰입도 1위에 올랐습니다.
MBC [W]가 2위, KBS [구르미 그린 달빛]이 3위를 차지했는데요.
SBS [낭만닥터 김사부]와 SBS [질투의 화신]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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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