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스터]가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마스터]는 지난 22일 34만 74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76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개봉 첫 주말에 돌입하는 23일부터는 연말연시 성수기와 맞물리면서 관객 동원에 가속이 붙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판도라]가, 3위는 [라라랜드]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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