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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 씨와 강소라 씨가 이제 막 핑크빛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연예계 대표 선남선녀의 만남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현빈 씨와 강소라 씨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이지만, 그동안 한 작품에서 만난 적은 없습니다. 이런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 사랑을 키워오게 됐는지, 취재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강주영 기자 나와 있습니다.

 

 

A) 네, 안녕하세요.

 

Q) 현빈 씨와 강소라 씨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화제입니다. 오늘 오전 한 매체의 보도로 두 사람이 교제 중이란 사실이 처음 알려지게 됐는데요. 그 내용부터 먼저 말씀해주시죠? 

 

A) 또 한 쌍의 스타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현빈 씨와 강소라 씨인데요. 오늘(15일) 오전 이들의 핑크빛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두 남녀 배우가 만났다는 점은 이목을 끌지 않을 수 없는데요. 현빈 씨와 강소라 씨의 열애 소식은 한 매체의 보도로 처음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전, 한 매체는 '현빈과 강소라가 최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는데요.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을 잘 아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지난 10월쯤 강소라가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관계자들을 만나면서 현빈 측과 접촉하게 됐다. 그러면서 현빈과 강소라가 처음 만났고, 호감을 갖게 돼 최근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교제한지 보름도 되지 않은 따끈한 커플이라고 덧붙였는데요. 이때까지만 해도 양측의 입장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열애'설'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양측 모두 열애를 인정하면서 연예계 공식 커플이 탄생하게 됐습니다.

 

Q) 열애 보도 이후 양측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열애 사실을 인정한 것인데요. 그 내용, 자세히 말씀해주시죠?

 

A) 현빈 씨와 강소라 씨의 열애는 오늘 오전 7시경 처음 보도됐습니다. 이후 양측 소속사는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는 입장만 전했는데요. 그리고 약 3시간 뒤, 연인 사이가 맞다고 공식 인정했습니다. 현빈 씨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빈과 강소라는 지난 10월쯤 일과 관련해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됐다. 이후 선후배로서 친분을 쌓으며 고민과 조언을 나누는 사이로 지내왔다'면서 '이제 막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교제를 시작한 지 며칠 안 된 시기에서 열애 사실이 알려지게 돼 무척이나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제 막 시작하는 두 사람을 예쁜 시선으로 봐주시고 두 사람의 연기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는데요. 강소라 씨의 소속사도 마찬가지로 보도자료를 통해 현빈 씨와의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강소라의 소속사는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교제를 시작한지 보름 남짓 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 보도가 돼서 무척이나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Q) 연예계 공식 커플의 탄생을 알린 현빈 씨, 바로 내일(16일) 현빈 씨의 공식일정이 잡혀 있어 연인 강소라 씨에 대해 언급할 지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A) 때마침 내일, 현빈 씨는 공식 일정이 잡혀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빈 씨가 공식석상에서 연인에 대해 언급할지, 또 어떤 얘기를 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바로 내일, 현빈 씨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공조]의 제작보고회가 열립니다. 영화 제작보고회의 경우 정말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 주연 배우들이 참석을 하는데요. 때문에 현빈 씨도 참석할 예정이고요. 이 자리에서 현빈 씨가 직접 열애 소감을 밝힐지도 궁금합니다. 우선, 영화 [공조]는 남북 최초의 비공식 합동수사라는 참신한 소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인데요. 작전 중 아내와 동료들을 잃은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역을 현빈 씨가 맡았고요. 현빈 씨는 남한의 생계형 형사 역을 맡은 유해진 씨와 호흡을 맞춥니다. 그리고 또 한 명의 배우가 바로, 김주혁 씨입니다. 김주혁 씨는 이틀 전인 지난 13일, 17세 연하의 이유영 씨와의 열애 사실을 밝혔는데요. 김주혁 씨와 이유영 씨는 지난달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에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영화 작업을 하는 동안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고, 이후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공교롭게도 [공조]에 공개 열애 중인, 그것도 이제 막 열애 사실을 공개한 두 배우가 출연합니다. 내일 제작보고회에는 많은 취재진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현빈 씨와 김주혁 씨가 연인에 대해 직접 언급할지, 언급한다면 어떤 얘기를 하게 될지, 이 점은 [공조] 제작보고회에 더 큰 관심이 쏠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Q) 그런가 하면, 강소라 씨의 과거 이상형 발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현빈의 여자'가 된 강소라 씨가 '잘 생긴 남자는 부담스럽다'고 말했다고요?

 

A) 네, 그렇습니다. 지난 2012년 진행된 [드림하이2] 제작발표회에서 강소라 씨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때 당시 강소라 씨는 '잘 생긴 남자는 부담스럽다'고 했는데, 현빈 씨를 만났습니다. 강소라 씨의 열애 소식에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강소라 씨는 한 케이블 채널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는데, 이상형으로 김대명 씨를 선택했습니다. 당시 강소라 씨는 드라마 [미생]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함께 나왔는데요. 임시완, 강하늘, 변요한 씨 등 여러 남자 배우들 가운데 김대명 씨를 이상형으로 지목하며 '키가 크고 어깨가 넓고 살집이 조금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키가 크고 어깨가 넓은 남자라는 점은 현빈 씨와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만, 잘 생긴 남자는 부담스럽다는 과거 발언에 팬들은 '언행불일치'라며 장난 어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강소라 씨는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현빈 씨는 영화 [공조]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영화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인데요. 현빈 씨가 나서는 자리에 강소라 씨가 참석해서 남자친구인 현빈 씨와 그의 영화를 응원할지도 궁금합니다. 공개 연인답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나란히 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현빈 씨와 강소라 씨가 공개 연애를 시작한 만큼 예쁜 사랑 키워가는 모습 오래오래 보여주길 바라고요. 더불어 서로의 작품에서 멋진 연기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이야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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