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맥스에서 방송 중인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이 VR(virtual reality) 포스터를 공개해 드라마의 신세계를 열었습니다.

[1%의 어떤 것]이 VR 포스터를 제작해, 보다 생생한 현장감을 전하고 있는 것인데요.

VR 포스터는 3억 3천만 화소의 VR 카메라로 촬영해 360도로 볼 수 있으며, 100미터 거리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1%의 어떤 것]은 VR 포스터 외에도 드라마 촬영장의 비하인드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데요.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움을 선보이고 있는 [1%의 어떤 것]이 앞으로 또 어떤 매력을 전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케이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