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명세빈이 1년 반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합니다.

명세빈은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의 여주인공 이하진 역으로 확정됐는데요.

극중 가족을 지키기 위해 물불 안 가리는 여주인공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다시 첫사랑]은 드라마 [여자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11월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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