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극 [구르미 그린 달빛]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로 선정됐습니다.

한국 갤럽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꼽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구르미 그린 달빛]이 8.6%로 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MBC [몬스터]와 [옥중화]가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며,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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