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테파니가 발레리나로 정식 공연 무대에 오릅니다.
스테파니는 창작 발레 [한 여름 밤의 호두까기인형]의 주연으로 발탁돼 1인 2역을 소화할 예정인데요.
[한 여름밤의 호두까기인형]은 고전 발레 [호두까기인형]을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한편, 스테파니는 '스테파니 킴'이란 이름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발레단 무용수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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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