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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W]와 [함부로 애틋하게]가 연이어 종영하면서 새로운 수목극 전쟁이 시작됐는데요. 로맨틱코미디부터 정통멜로까지 골라보는 재미를 더한 新수목극 대결! 그 승자는 누가 될지 살펴봤습니다.

 

 

[W]가 떠난 수목극 왕좌는 누가 차지할까요?

 

먼저 승기를 잡은 드라마는 입소문 자자~했던 [질투의 화신]입니다. [질투의 화신]은 2.2% 포인트 상승한 시청률 12.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올라섰는데요.

 

 

[현장음: 조정석]

 

'아 정말 와~ 잘한다 너무 잘한다'는 생각을 되게 많이 하면서 연기를 하고 있고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새 수목극 대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도 반 이상 얘기가 남았는데 분명히 승리할 거라 생각한다'던 공효진의 자신감 넘치는 발언이 증명된 순간이었죠.

 

하지만 아직 수목극 왕좌를 장담하기엔 이릅니다. 새로운 수목극 판은 이제 막 짜였을 뿐인데요.

 

 

[현장음: 공효진]

 

눈에 불을 켜고 서로 누가 잘하나 한번 해보자 이런 모드 인거 같아서 생각지도 못한 멋진 시너지가 나오지 않을까

 

 

[질투의 화신]에 도전장을 내민 새 드라마 [공항가는 길]과 [쇼핑왕 루이]는 어떤 무기를 준비했을까요?

 

[동갑내기 과외하기]부터 [신사의 품격]까지 '로코퀸'으로 활약해온 김하늘이 오랜만에 정통멜로로 복귀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공항가는 길].

 

사실 김하늘은 로맨틱 코미디만큼이나 멜로에서도 여왕으로 불리는 배우죠.

 

 

[현장음: 김하늘]

 

되게 기분 좋아요 되게 기분 좋고 로맨틱한 연기를 할 때는 그런 수식어가 붙기도 하고 멜로 연기를 할 때는 그런 수식어가 붙으니까 그만큼 다양한 연기를 관객 분들이나 시청자분들이 예뻐해 주신다고 생각해서 사실 그런 수식어가 계속 붙었으면 좋겠고요

 

 

돌아온 '멜로의 여왕' 김하늘과 멜로에 최적화된 배우 이상윤의 만남은 드라마 [공항가는 길]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현장음: 이상윤]

 

저희 드라마의 색깔, 그리고 그 캐릭터의 색깔로 차별화가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상대 작품들은 조금 더 밝고 뭔가 톡톡 튀는 그런 느낌을 갖는다면 자연스러움 따뜻함 순수함으로 승부하려고 합니다

 

 

또 하나, 극중 스튜어디스로 등장하는 김하늘의 승무원복이 '빨간색'이라는 점도 [공항가는 길]의 흥행을 예감케 하는데요.

 

 

[현장음: 김하늘]

 

제가 기분이 좋았던 건 [신사의 품격]때도 그렇고 '빨간색'을 입었을 때 항상 되게 시청률도 좋았고 좀 작품들이 반응이 굉장히 좋아서 저희 승무원복이 '빨간색'이어서 저는 저 나름대로는 긍정적으로 저희 드라마가 잘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의 가슴 저릿한 멜로 [공항가는 길]! 가을의 문턱에 닿은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공감할 수 있을까요?

 

 

[현장음: 이상윤]

 

감성적인 느낌? 그런 것들을 가장 표현하려고 집중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기존 작품보다 좀 더 깊어진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서인국. 그의 출연 소식은 [쇼핑왕 루이]에 대한 기대를 더욱 크게 했는데요. 극중 서인국이 맡은 캐릭터는

 

 

[현장음: 서인국]

 

[쇼핑왕 루이]에서 '루이' 역을 맡았고요 쇼핑밖에 할 줄 모르고 또 쇼핑밖에 할 수 없었고 온실 속에서 살다가 기억을 잃고

 

 

기억을 잃은 서인국이 '황금그룹' 회장의 금지옥엽 손자에서 얼굴만 멀쩡한 '꽃거지'로 변신한 후 벌어지는 일들은 [쇼핑왕 루이]의 기대 포인트입니다.

 

 

[현장음: 서인국]

 

'루이'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였어요 거지가 됐다는 그래서 거지 분장을 한다는 거에 굉장히 환영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리고 또한 굉장히 많이 즐겼습니다

 

 

물론 재벌 3세의 기억상실과 산골 소녀의 로맨스는 로맨틱코미디의 흔한 클리셰 중 하나인데요.

 

하지만 [쇼핑왕 루이]는 다릅니다. 첫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이 낯선 [쇼핑왕 루이]에서 익숙한 [환상의 커플]의 향기를 느낀 건데요.

 

'병맛 코미디'로 로코계의 새로운 역사를 쓴 드라마 [환상의 커플]의 남자버전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러운 추측이 이어지고 있죠.

 

 

[현장음: 서인국]

 

제가 가장 크게 매력을 느꼈던 요소였어요 사실상 설정이나 이야기들은 분명 어디서 했었고 누군가에겐 되게 익숙한 설정 익숙한 이야기가 될 수 있는데 그 안에서 풀어져 가는 요소들이나 에피소드들이 정말 저는 되게 특이하다 할 정도로 만화적인 요소가 있었고 상상하지 못한 부분들도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경우가 굉장히 매력 있더라고요

 

 

그런가하면 '꽃거지' 서인국과 그를 주운 '산골소녀' 남지현이 보여줄 풋풋한 로맨스도 [쇼핑왕 루이]의 볼거리 중 하나인데요.

 

 

[인터뷰: 남지현]

 

Q) 서인국과 호흡은?

 

A) 사실 인국 오빠랑도 한 8살 차이가 나는데 말할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그렇긴 한데 그 나이차가 정말 무색하리만큼 처음부터 친하게 대해줬어요 그러다보니까 그런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나왔던 거 같아요

 

Q) 남지현과 호흡은?

 

A) 이번 같은 경우는 상대배우랑 특별히 빨리 친해진 거 같아요 그게 남지현 씨의 가장 큰 매력이고 16부까지 끝까지 갔을 때 남지현 씨와 저와 어떠한 호흡이 나올지 기대될 정도로 많이 제가 기대고 있고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수목극 왕좌를 두고 시작된 새로운 전쟁! [질투의 화신]이 먼저 승기를 잡은 가운데, '수목극 왕좌'를 차지할 진정한 승자는 누가 될지 안방극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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