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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이대로라면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태양의 후예] 못지않을 것 같은데요. 박보검-김유정 커플이 '송송커플'의 뒤를 이을 수 있을까요?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인기 비결을 살펴봤습니다.

 

 

박보검-김유정 주연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로 출발한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방송 2주 만에 2배에 가까운 시청률 상승을 보이며 동시간대 1위로 올라섰는데요.

 

매회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

 

시작할 때만해도 [응답하라]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박보검이 주연으로 나선 탓에 '응답의 저주'를 우려하는 시선도 적지 않았죠.

 

 

[현장음: 박보검]

 

저는 '응답의 저주'라는 말이 굉장히 속상한 거 같아요 [응답하라 1988]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많은 분들께 얼굴과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참 축복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하고요 이 작품 또한 소중하기 때문에 당연히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큰데요 많은 분들께서 큰 사랑 보내주셨으면 좋겠고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박보검은 모든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습니다. 오히려 '포스트 송중기'라 불리며 연말시상식 수상 가능성까지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실제 최근 박보검의 모습은 [태양의 후예] 당시 송중기를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송중기]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주변에서 지인들도 그렇고 언론에서도 그렇고

 

 

8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공유에 이어 남자배우 2위에 등극한 박보검은 현재 아웃도어-피자-치킨-의류 등 약 10개 브랜드의 CF에서 활약 중이고요.

 

드라마는 물론 특별출연한 [1박 2일]의 시청률까지 휩쓸면서 뭘 해도 되는 남자로 꼽히고 있는데요.

 

 

[현장음: 박보검]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져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고요

 

 

무엇보다 전작에서 보여준 '최택'과는 180도 다른 매력의 '이영'으로 분한 박보검의 모습은 '유시진 대위'에게 마음을 빼앗겼던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죠.

 

 

[현장음: 박보검]

 

막상 제가 표현하려고 하니까 그 어려움이 크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선배님의 연기를 보면서도 조금 조금씩 제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박보검의 곁을 김유정이 지키고 있으니 시청자들의 안구가 호강하는 것은 당연지사! 두말하면 입 아픕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이 한 화면에 나올 때면 안구정화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깨닫게 되는데요.

 

 

[인터뷰: 김유정]

 

Q) 서로 호흡은?

 

A) 보검오빠랑 같이 한다고 들었을 때 너무너무 좋았고 가끔씩 촬영하면서 보다가 너무너무 잘생겨서 멍을 때릴 때도 있고요 너무 현장에서 잘 챙겨줘서 감사하다는 말 하고 싶고요

 

[인터뷰: 박보검]

 

Q) 서로 호흡은?

 

A) (김유정이) 연기를 할 때만큼은 굉장히 저보다 선배이고 또 굉장히 성숙한 친구라고 생각해서 편하게 촬영하고 있고요 스킨십이나 이외에 다른 애정표현 같은 것들은 방송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박보검과 그림 같은 케미를 자랑하는 김유정의 매력은 단연 남장으로도 감춰지지 않는 사랑스러움에 있습니다.

 

 

[현장음: 김유정]

 

남장여자 캐릭터이지만 굉장히 '라온'이가 누가 봐도 사랑스럽고 귀엽고 그런 캐릭터여서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귀여운 느낌이나 누가 봤을 때 '아! 정말 사랑스럽고 정말 깨물어주고 싶다'

 

 

원래도 사랑스러운 그녀는 한복을 입으면 그 매력이 배가 되는데요. 남장을 했다고, 내시복을 입었다고 그 사랑스러움이 사라지지 않죠.

 

 

[현장음: 김유정]

 

오히려 현대극에서 평소에 입는 옷을 입는 것보다 사극 찍으면서 한복을 입었을 때가 더 편하고 촬영할 때도 굉장히 행복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김유정이 한복을 입고 로맨스를 보여줄 때면 그 집중도가 유난히 높은데요.

 

 

[인터뷰: 김유정]

 

Q) 사극에서 유독 많은 러브콜을 받는 것 같은데?

 

A) 감독님들께서 저를 사극에서 많이 찾아주신 이유는 (눈치 눈치) 저는 잘 모르겠어가지고 네?

 

[현장음]

 

감독님이 예뻐서 (라고)

 

[현장음: 김유정]

 

감사합니다

 

 

이렇듯 설레고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태양의 후예] '송송커플'을 위협하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김유정.

 

 

[현장음: 박보검]

 

잘할 수 있을까?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데 이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현장음: 김유정]

 

저희 사랑스러운 '이영' '라온' 정말 재미있게 잘 찍고 있으니까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태양의 후예]와 닮은 점이라고는 남주인공의 소속사 정도였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어느새 [태양의 후예]와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태양의 후예]의 뒤를 이어 2016년 하반기 최고의 드라마로 자리할 수 있을지 안방극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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