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해피엔딩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 마지막회는 32.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지난 방송 26.8%보다 6.0%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인 32.1%보다 0.7% 포인트 높은 기록입니다.

한편, MBC [가화만사성]은 17.5%, SBS [그래 그런거야]는 10.1%로 종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