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와 [무한도전]의 콜라보레이션이 성사됐습니다.

11일 오후 MBC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과 엑소 멤버들의 콜라보레이션이 성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는 지난 1월 방송된 [무한도전]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유재석이 엑소와 콜라보레이션 미션을 받은 후 8개월여 만에 성사됐습니다.

이들은 현재 서울 모처에서 연습에 돌입한 것을 알려졌는데요.

MBC 측은 '유재석과 엑소의 연습이 시작된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 인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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