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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언론 매체가 한류스타 이민호-수지 커플의 결별설을 보도한 가운데 양측 모두 강력히 부인하며 이를 일축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별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자세한 내용과 함께 공개 연애의 부작용을 살펴봤습니다.

 

한류 스타 이민호-수지 커플이 또 한 번의 결별설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1일, 한 매체는 '최근 이민호와 수지가 결별했으며 두 사람은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 같은 깜짝 보도에 팬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고, 언론 매체들은 다양한 추측성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하지만 결별설 보도 30분 만에  양측 소속사 모두 즉각 부인하며 이를 일축했는데요. 

 

이민호의 소속사는 '본인으로부터 잘 만나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고, 수지 소속사 또한 '잘 만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사실 두 사람의 결별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지난 해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한 이민호-수지 커플!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언급을 최대한 조심하며 만남을 이어왔지만, 거세지는 관심 속 열애 인정 6개월 만에 결별설에 휩싸였고 

 

이어 지난 1일, 또 한 차례 두 사람의 결별설이 보도됐는데요. 

 

하지만 두 번의 결별설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인터뷰: 최영일,문화평론가]

 

Q) 이민호-수지 커플, 계속되는 결별설의 이유는?

 

A) 이민호씨와 수지씨 커플 벌써 두 번째 결별설이 나왔는데요 왜이렇게 결별설이 나오느냐 하는것이 문제인데 역시 이제 톱스타들 특히 두 선남 선녀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이러한 틀린 추측을 내놓게 된건 아닌가 하는 정황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결별설에도 좋은 만남을 유지하고 있는 이민호-수지 커플! 이들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민호는 미국에서 열린 행사 'KCON 2016 LA’에 참석 후 지난 2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고요.

 

수지 역시 최근 호주 화보 촬영을 마친 후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개 연애의 부작용은 비단 이민호-수지 커플에게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닙니다. 

 

공개 연애 후에도 오랜 기간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하는 스타 커플이 있는 반면, 

 

수차례 결별설에 휩싸인 후 결국 이별을 맞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인데요.

 

연예계 공식 커플로 사랑받았던 '공효진-류승범'이 그 대표적인 예죠. 

 

2002년 드라마 [화려한 시절]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키워온 두 사람은, 약 10년 여의 시간동안 대중 앞에 공인된 커플로 지내왔지만,

 

열애 기간 동안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며 수차례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결국 두 사람은 2012년 10년 열애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현장음: 공효진]

 

오래 연애를 하면 사실 헤어지는 것도 참 좀 남달라지더라고요. 지금 현재 헤어지자 그래놓고 남보다도 못하게 연락 안하고 지내는 사이는 아니고요 10년 열애를 했으니 좀 쉬자 지금은 현재 둘 다 완벽한 싱글이에요. 승범씨나 저나 그렇기 때문에 어떤 다른 어떤 추측은 안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세븐-박한별' 역시 연예계 대표 장수커플로 유명했는데요.

 

 

[현장음: 박한별]

 

예쁘게 사랑할 테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2009년 공개 연인 선언 이후 잇따른 동반 활동으로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던 두 사람은, 2013년, 세븐의 군복무 태도 논란이 불거지면서 수차례 결별설에 시달렸고, 

 

결국 2015년 초 박한별 측은,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오랜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던 세븐과는 상의 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결별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가요계 아이돌 스타 역시 공개 연애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소녀시대인데요. 2015년 당시 4명의 멤버가 줄줄이 결별해 화제를 모았죠. 

 

'2014년 스타 1호 커플'로 이름을 올렸던 이승기와 윤아가 2015년 8월, 1년 7개월 만에 결별을 선언한데 이어,

 

 

[현장음: 이승기]

 

윤아 씨는 진짜 좋은 후배고요.

 

 

'SM 공식 1호 커플'의 탄생을 알렸던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의 백현도 이별을 선택했고요. 

 

현역 아이돌 스타 커플이었던 티파니-닉쿤을 비롯해, 프로 야구 선수 오승환과의 열애로 화제를 모았던 소녀시대 유리 역시 11개월간의 열애 끝에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이처럼 공개 연애를 선택한 스타들의 경우 일거수일투족 화두에 오르는 것은 물론, 수차례 결별설에 휩싸이곤 하는데요.

 

 

[인터뷰: 문화평론가]

 

Q) 공개 연애 스타들의 명과 암, 어떤 책임이 따르나?

 

A) 사실 연애라고 하는 것은 프라이버시 중에서도 가장 좀 은밀하고 사적인 영역에 속합니다. 그런데 이제 스타라고 하는 공인이라고하는 면 때문에 대중들이 지나친 관심을 갖다 보니까 그들에게 좀 인간으로서의 삶에 많은 피해가 될 수 있거든요.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독이 되는 법! 스타들에게 공인으로서의 마땅한 책임이 따르듯, 언론과 대중 역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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