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 래퍼 제이스타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정아를 한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현장음: 제이스타,정아]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이스타입니다 정아입니다
[인터뷰: 제이스타]
Q) 정아와 음악 작업을 했는데?
A) 제 앨범에 누나가 너무 많은 도움을 줬어요 정아 누나가 너무 예쁜 목소리로 제가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워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인터뷰: 정아]
Q) 제이스타 신곡 피처링을 맡았는데?
A) 애프터스쿨을 졸업하고 제가 조금 저의 시간을 갖고 있을... 시간도 없을 틈에 바로 연락을 해서 노래를 듣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참여하게 됐죠
신곡 [봄, 여름 그 사이]는 제이스타의 상쾌하고 시원한 랩과 정아의 사랑스럽고 달콤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곡인데요.
[현장음: 제이스타]
썸의 끝 연애 초반 시작 그때 얘기를 그리려고...
[현장음: 제이스타,정아]
편하게 나와 꾸미지 않아도 돼 날씨도 좋아 매번 날 설레게 만드니까~ 포개진 손깍지 잡은 손 같이 꼼짝 못하지 Yeah~ 봄 여름 그 사이 그대 품에 빠져 I'm fallin' for you
[현장음: 강주영, Y STAR 기자]
요즘 날씨와 시기가 제목과 딱 맞아떨어지는데?
[현장음: 정아]
노렸죠
[현장음: 제이스타]
안 노렸다고 하면 너무 거짓말이다
다양한 매력으로 더 자주 만날 것을 약속한 제이스타.
[인터뷰: 제이스타]
Q) 앞으로 바라는 점은?
A)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이번 노래를 통해서 제가 조금 더 다른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현장음: 제이스타,정아]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앞으로 더 많은 활동할 예정이에요 많이 기대해주시고요 저희 노래 [봄, 여름 그 사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요즘 같은 봄과 여름 사이, 이들의 신곡이 거리 곳곳에 울려 퍼지길 기대해봅니다. [생방송 스타뉴스] 강주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