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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송인 김일중 씨와 몸짱 스타 유승옥 씨, 그리고 [생방송 스타뉴스] 기자들의 은밀한 수다, [은밀한 뉴스룸] 시간입니다. 오늘 [은밀한 뉴스룸]에서는 스타들의 알쏭달쏭한 관계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사랑과 우정, 그 어디쯤엔가 자리하고 있는 스타들의 이야기  지금, [은밀한 뉴스룸]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현장음:김일중]

 

사랑과 우정 사이참 이게 한 끗 차이이기도 한데, 열애설을 부인하는 스타들 항상 ‘친한 친구’다 ‘오빠 동생’이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해요

 

[현장음:유승옥]

 

맞아요

 

[현장음:김일중]

 

사귀면 사귄다고 시원하게 얘기를 하면 좋을 텐데 왜 이렇게 처음에는 부인을 하게 되는 걸까요?

 

[현장음:이보람]

 

팬들을 생각해서 그러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팬 분들이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고 하면 실망스럽잖아요 이런 것도 있지만 더 큰 거는 광고 계약과 연관이 될 것 같은데요 예전에는 여배우들의 경우에 스캔들이 나면 안 된다 결혼하면 안 된다 이런 광고 계약 조건이 일부 있었다고 합니다

 

[현장음:김일중]

 

열애설이 나면 처음에는 부인하다가도 나중에는 또 인정하는 커플들이 있어요

 

[현장음:이보람]

 

대표적으로 배우 정경호 씨가 있는데요 정경호 씨가 지금 소녀시대 수영 씨와 열애중이잖아요?

 

[현장음:정경호]

 

가장 힘이 되고 가장 활력소가 되었던 모든 분들의 소녀시대 분들이 가장..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영 씨

 

[현장음:이보람]

 

이 커플도 굉장히 열애설이 많이 났었는데 부인을 했었어요 저도 당시에 두 분이 사귄다는 걸 알고 이리저리 조금 취재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제 후배한테 연락이 왔는데, 중앙대학교에 수영 씨를 데리러 고급 외제차가 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얘기를 듣기 전에 정경호 씨가 [롤러코스터]라는 영화를 찍고 있었는데 영화 촬영장에 수영 씨가 자주 방문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걸 듣고 두 분이 사귄다는 기사를 내려고 했으나 사진이 없잖아요 그래서 찍으려고 했었으나 찍지 못했었죠

 

[현장음:유승옥]

 

그런데 열애설은 부인을 했지만 결혼까지 한 사례도 있지 않나요?

 

[현장음:김묘성]

 

조금 오래 전 얘기긴 한데요 원조는 바로 이 분 들이 아닐까? 조갑경-홍서범 부부

 

[현장음:김일중]

 

종합 예술인

 

[현장음:김묘성]

 

맞아요 종합예술인 그 두 분이 열애설이 났을 때에는 처음에는 정말 극구 부인했었죠 막 취재하는 카메라 앞에서도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만하시라고 절대 아니다”라고 했는데 1년 만인가? 결혼을 했어요 그 당시까지만 해도 여자 스타가 열애를 한다 남자 스타랑 사귄다 소문이 나면 정말 이미지에 실추가 된다고 그래서 부인을 처음에는 했었다

 

[현장음:김일중]

 

그때 직접 취재를 하신 거죠? 김묘성 기자가? 현역 기자로 활동을 하신 거죠?

 

[현장음:안지선]

 

몇 년도 인가요?

 

[현장음:김일중]

 

거의 국장님 급 되시겠네

 

[현장음]

 

이 사람하고 결혼하기 참 잘했다 생각하실 때

 

[현장음:홍서범]

 

처음에는 정말 얼떨결에 했다가 나이가 들면서 ‘아 잘했구나’

 

[현장음:조갑경]

 

처음에 그런 걸 생각할 때가 아니었을 것 같은데 이분이 지금 정신을 못 차리고 계시네

 

[현장음:홍서범]

 

왜냐하면 그때 무슨 소리야 내가 여자한테 인기가 얼마나 많았는데 줄을 섰었어요

 

[현장음:조갑경]

 

인기가 많아서 그때까지 결혼을 안 하셨어요?

 

[현장음:홍서범]

 

고르느라고 못간 거야 그동안

 

[현장음:조갑경]

 

어휴 누가 믿어 저희의 모습입니다

 

 

[현장음:유승옥]

 

터무니없는 열애설로 법원까지 간 사례도 있나요?

 

[현장음:이보람]

 

최근 일인데요 배우 강동원 씨가 정려원 씨랑 사귄다는 일명 찌라시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했었는데요 물론 강동원 씨가 직접 얘기한 건 아니고 YG 측에서 그렇게 대응을 한 건데 그 이후에 이야기는 전해진 바가 습니다

 

[현장음:유승옥]

 

스타들도 사람이니까 사랑 앞에서 서로의 관계가 좀 혼동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랑과 우정 사이 참 애매한 게 있는 거 같아요

 

[현장음:허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자와 여자 사이에 사랑과 우정이 존재하느냐는 이런 말들이 많은데 만약에 남자 여자가 만나서 손을 잡으면 그거는 우정이 아니고, 사랑

 

[현장음:김일중]

 

손을 잡으면요? 이제 그런 거 있죠 이렇게 잡으면 친구고 이렇게 깍지까지 끼면 연인이다

 

[현장음:허환]

 

100%

 

[현장음:김일중]

 

아 이건 100%로다 아 그렇게 정리할까요 저희끼리?

 

[현장음:조수희]

 

아 힘들어요

 

[현장음:김일중]

 

아 깍지 끼면 힘들어요?

 

[현장음:조수희]

 

그러면 깍지 낀 손을 포착해야 하잖아요

 

[현장음:김일중]

 

일적으로 생각하신 거예요? 직업정신이 역시 투철하시네요

 

[현장음:유승옥]

 

많은 여성들이 ‘남사친’ 한 명쯤 있으면 하지 않나요?

 

[현장음:김일중]

 

남자 사람 친구

 

[현장음:안지선]

 

그렇죠

 

[현장음:김일중]

 

정말 그래요?

 

[현장음:안지선]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자가 들어줄 수 있는 고민이 있고 남자가 들어 줄 수 있는 고민이 있는데 남자 사람 친구한테 얘기해서 더 마음이 풀리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래서 한명쯤 있었으면 좋겠는데..

 

[현장음:김일중]

 

있으십니까?

 

[현장음:안지선]

 

없습니다

 

[현장음:김일중]

 

남자 사람 친구 ‘남사친’ 있습니까?

 

[현장음:유승옥]

 

친구는 있죠

 

[현장음:허환]

 

손은 안 잡고?

 

[현장음:유승옥]

 

손은 안 잡았어요

 

[현장음:김일중]

 

같이 역기는 좀 들고?

 

[현장음:유승옥]

 

역기요?

 

[현장음:김일중]

 

예, 역기 서로 막 이렇게 들어주고.. 당겨주고..

 

[현장음:유승옥]

 

저는 같이 운동 안 해봐가지고..

 

[현장음:이보람]

 

진지해

 

[현장음:김일중]

 

이런 부분에서 상당히 진지하세요 가끔

 

[현장음:유승옥]

 

그런데 저는 친구라고 생각했던 애가 친구가 아닌 사랑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있잖아요.

 

[현장음:김일중]

 

눈치 되게 없는 스타일이야~ 한 남자는 지금 연인이라고 생각하는데 본인은 절대 아니다

 

[현장음:유승옥]

 

연인이 아니라 친구사이인데 갑자기

 

[현장음:안지선]

 

고백 하는 경우 있죠?

 

[현장음:유승옥]

 

 

[현장음:김묘성]

 

그러면 불편해지는데..

 

[현장음:허환]

 

손을 잡은 거 아니에요?

 

[현장음:유승옥]

 

손 안 잡았죠

 

[현장음:허환]

 

손 안 잡고 다녔는데도?

 

[현장음:이보람]

 

남자를 설레게 한 뭔가가 있지 않았을까요?

 

[현장음:유승옥]

 

전 그런 건 확실해요 칼!

 

[현장음:김일중]

 

오 알겠습니다 단호박 자 연예계에도 ‘남사친’ ‘여사친’처럼 우정을 조금 과시하는 연예계 절친 스타가 있습니까?

 

[현장음:안지선]

 

있죠 대표적인 스타가 정유미 씨와 유아인 씨 유아인 씨가 86년생 정유미 씨가 83년생, 3살 사실은 정유미 씨가 더 많거든요 어려보이지만 그런데 굉장히 지금까지 진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죠

 

[현장음]

 

유아인 씨와 함께 또 두 번째 호흡을 맞추신 걸로 알고 있는데 연기호흡은 어떠셨는지 궁금하고요 전과 좀 달라진 게 있다면 또 어떤 게 달라졌을지도 궁금하고요

 

[현장음:정유미]

 

‘깡철이’ 캐릭터처럼 되게 듬직하고 기대고 싶고 그런 면이 있었던 거 같아요

 

[현장음:김정태]

 

개인감정은 좀 배제하고

 

 

[현장음:유승옥]

 

공개석상에서 ‘썸’ 인 듯 아닌 행보를 공개적으로 이어오니까 진짜 아닌 것 같지 않아요?

 

[현장음:김일중]

 

너무 공개적으로 서로 친하게 지내니까

 

[현장음:안지선]

 

전략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현장음:김묘성]

 

그럴 수도 있는데 일단 유아인 씨를 보면 정말 ‘여사친’이 굉장히 많아요

 

[현장음:이보람]

 

예쁜 ‘여사친’

 

[현장음:김묘성]

 

그렇죠 송혜교 씨랑도 엄청 친하잖아요 송혜교 씨랑 가까이 붙어있는 사진이라든지

 

[현장음:안지선]

 

얼마 전에 안겨있는 사진

 

[현장음:김묘성]

 

스킨십도 굉장히 자연스러우니까 보는 사람은 “둘이 사귀나보다 이렇게 공개를 하는 건가?” 싶기도 한데, 둘의 말을 들어보면 전혀 아니죠 같은 소속사 식구이기도 하고 오랫동안 연기자로서 친구이기 때문에 그런 이 가능하다고 얘기하니까 대단한 거 같고 보기 좋은 것 같고요 아까 말씀하신 정유미 씨 같은 경우에도 유아인 씨와 엄청 친한데 그 둘도 스킨십 하는 사진이 꽤 있어요 유아인 씨보면요 정유미 씨가 출연했던 드라마 송혜교 씨가 출연했던 드라마 둘 다 카메오로 출연을 했거든요 [태양의 후예]와 [연예의 발견] 의리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죠 일적인 측면에서까지

 

[현장음:김일중]

 

이게 남녀사이고 본인들만 아는 일이기 때문에 곁에서 보면 모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기자 입장에서도 결정적인 열애인데 장면이 없어 결정적인 장면이 말 그대로 깍지 낀 장면도 없고, 이게 기사로 쓰기도 애매하다 이런 일들이 많을 것 같아요 어떻습니까?

 

[현장음:허환]

 

비일비재한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주영훈-이윤미 씨가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두 분의 열애설을 처음 쓴 기자가 저인데 기사를 썼을 때 반응이 너무 안 좋았어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심지어 그때 이윤미 씨가 [작은 아씨들]이라는 것을 출연하고 있었는데 촬영장에 갔는데 박은혜 씨가 저한테 왜 그랬냐고 윤미한테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했는데 왜 썼냐고 도대체 되게 친하게 지냈었는데 결국에는 열애를 인정하고 결혼까지 갔는데 그 뒤에 몇 년 뒤에 이윤미 씨를 만났는데 저한테 고맙다고 제 덕에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여러 가지 상황들이 있기 때문에 말을 못하는 것 같은데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그 당시에는 공개적으로 밝힐만한 ‘썸’ 단계였기 때문에 아니라고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런 부분 이해하고.. 지금 뭐  잘 지내고 있습니다

 

[현장음:유승옥]

 

저는 그 사진보고 깜짝 놀랐는데 집에서 아기를 같이 낳았어요

 

[현장음:김묘성]

 

맞아요 수중분만 집에서

 

[현장음:김일중]

 

또 다른 분 있습니까? 혹시?

 

[현장음:김묘성]

 

저는 서태지-이은성 부부, 발표하기 전에 한 2년 전부터 이야기가 있었잖아요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나돌기도 했었는데 ‘결혼을 했다’ 아니면 “지금 동거 중이다”라는 이야기까지 나와서 저는 굉장히 순수한 마음으로 서태지 씨 매니저한테 연락을 했죠 이런 이런 소문이 돌고 있다 사실이냐? 그랬더니 펄쩍 뛰면서 네? 처음 듣는데요? 그럴 리가요? 아닙니다~ 이러는 거예요

 

[현장음:김일중]

 

일단 부인

 

[현장음:김묘성]

 

사실 그때 약간 잘 맞았던 게 이은성 씨가 그때 서태지 씨 뮤직비디오 찍고 난 다음부터 갑자기 잠적을 했어요 활동 중단이 된 거죠 느낌이 뭔가 정말 서태지 씨랑 뭔가 인연이 있는 것 같다고 지레짐작만 하고 있었는데 매니저가 아니라니깐 너무 펄쩍 뛰면서 아니라니까 어쩔 수 없죠 그랬는데 한 얼마 있다가 1년 정도 있다가 서태지 씨가 발표를 했어요 맞다고

 

[현장음:김일중]

 

끝까지 지켜봐야 돼요

 

[현장음:김묘성]

 

전화하지 말고 그냥 제가 따라 붙었어야 해요

 

[현장음:안지선]

 

굉장히 아쉬워하는데요

 

[현장음:김일중]

 

특종이었는데..

 

[현장음:안지선]

 

저도 하나 이야기하자면 안재현 씨와 구혜선 씨 커플 작년에 연말 시상식 때 두 사람이 시상식에 와서 한창 상도 안탔는데 끝까지 남아있었어요 그때 전부터 사실 저는 이미 알고 있었거든요 두 사람의 사이를 [블러드] 드라마 할 때부터 불탔다 이런 이야기가 있었거든요 안재현 씨 집에서 주로 만난다고 해가지고 안재현 씨 집도 다 알아내고 차도 뭐타고 다니는지 알아내가지고 굉장히 많이 취재를 했었는데 다른 곳에서 나갔죠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현장음:김일중]

 

이런 일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자 K STAR 기자들이 말하는 사랑과 우정사이는 여기까지고요 캐도 캐도 계속되는 기자들만의 은밀한 수다는 계속 됩니다

 

[현장음:유승옥]

 

놓치지 마세요~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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