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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식이 뜸~한 배우죠. 원빈 씨와 이나영 씨, 우리나라 대표 신비주의 스타 부부가 아닐까 싶은데요. 요즘 이 두 사람이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득남 이후 이나영 씨의 모습을 단독 포착한 [생방송 스타뉴스] 취재진, 원빈 씨 부모님을 만나 원빈-이나영 씨 부부의 근황도 들어봤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강주영 기자가 단독으로 전합니다.

 

 

큰 키 가녀린 몸매 남다른 패션 감각까지 강남 한 복판에 나타난 그녀는... 누구?

 

 

[현장음: PD]

 

안녕하세요 ○○○씨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현장음: 기자]

 

이나영 씨가 산후조리는 잘 마쳤나요?

 

[현장음: 원빈 어머니]

 

마쳤어요

 

[현장음: 기자]

 

손주 보시니까 어떠세요?

 

[현장음: 원빈 어머니]

 

뭘 어때요 좋죠

 

[현장음: 기자]

 

아기 많이 예뻐요?

 

[현장음: 원빈 어머니]

 

하하 많이 예쁘죠

 

 

지난 2013년 7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배우 원빈과 이나영. 이후 두 사람은 약 2년 뒤인 지난해 5월,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는데요.

 

 

[현장음: 김학수원빈♡이나영 결혼식 준비한 민박집 사장]

 

밀밭이었어요 거기서 (결혼)했어요 거기 가면 (결혼식에 사용한) 꽃이 많아요

 

[현장음: 기자]

 

여기가 결혼식 한 장소에요?

 

[현장음: 김학수원빈♡이나영 결혼식 준비한 민박집 사장]

 

네 여기

 

[현장음: 김학수원빈♡이나영 결혼식 준비한 민박집 사장]

 

여기 정선사람들은 한 명도 못 들어왔어요 나도 못 들어오게 하더라니까

 

 

[인터뷰: 원빈-이나영 소속사 관계자]

 

Q) 원빈과 이나영이 결혼 이후 어떻게 지내나?

 

A) 두 분은 결혼식 예식은 잘 마쳤고요 두 분 다 각자 배우의 자리로 돌아가서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께 하루 빨리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작품 소식 보다 먼저 들려온 건 바로 임신 소식. 이들은 결혼한 지 3개월 만에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며 이나영의 임신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그해 12월, 원빈 이나영 부부의 득남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이후 이나영이 원빈의 부모님이 계신 정선에서 산후조리 중이란 소식이 전해졌고, 취재진은 원빈-이나영 부부의 근황을 살펴보기 위해 정선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에서 원빈과 이나영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없었지만, 산책 중이던 원빈의 아버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현장음: 기자]

 

안녕하세요

 

[현장음: 원빈 아버지]

 

 

[현장음: 기자]

 

축하드려요 손주 보셨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현장음: 원빈 아버지]

 

아니 뭐... (말하기가 좀)그래요

 

[현장음: 기자]

 

요즘 이나영 씨와 원빈 씨 어떻게 지내요?

 

[현장음: 기자]

 

정선에서 산후 조리한다고 알려졌는데요

 

[현장음: 원빈 아버지]

 

(소속사) 사무실에 가서 알아보세요

 

 

원빈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그리고 이나영은 2012년 영화 [하울링]과 지난해 단편영화에 출연한 것 외에는 두드러진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원빈의 소속사 관계자는 취재진과의 전화통화에서 '국내 작품으로 복귀할 예정'이라며 '현재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근황을 비롯해 정확한 복귀 시기와 계획에 대해선 말을 아꼈는데요.

 

여전히 이러타할 작품 활동 소식 없이 광고를 통해서만 간간히 얼굴을 비추고 있는 원빈과 이나영.

 

 

[현장음: 이나영]

 

많이 웃어요?

 

[현장음]

환하게~ 그렇지!

 

 

이러한 가운데 원빈의 최근 모습이 SNS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의 SNS에 원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것입니다.

 

 

[현장음: 원빈]

 

쉽게 외면당하면 안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이 더 고민이 갔던 것 같아요

 

 

그렇다면 이나영은 여전히 산후조리 중일까?

 

 

[현장음: 기자]

 

원빈 씨가 여기에 아직 살고 있어요?

 

[현장음: 정선 주민]

 

여기 어른들만 있지 지금은 나갔죠 여기서 산후조리하고 갔어요

 

[현장음: 기자]

 

실제로 원빈 씨나 이나영 씨 보신 적 있으세요?

 

[현장음: 정선 주민]

 

못 봤어요

 

 

정선 주민의 말에 따르면, 이곳에 머물렀던 이나영은 이미 산후조리를 마친 상황.

 

더 자세한 소식을 들어보기 위해 원빈의 부모님 집 인근을 둘러보던 중 작업에 한창인 원빈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원빈의 부모님에게 다가가 조심스럽게 말을 건네 봤는데요.

 

 

[현장음: 기자]

 

아버님 안녕하세요

 

[현장음: 원빈 아버지]

 

안녕하세요

 

[현장음: 기자]

 

원빈 씨와 이나영 씨 근황이 궁금해서 찾아왔거든요

 

[현장음: 원빈 어머니]

 

(정선에) 없어요

 

 

원빈의 부모님을 통해 아들과 며느리의 근황을 짧게나마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음: 기자]

 

이나영 씨가 산후조리는 잘 마쳤나요?

 

[현장음: 원빈 어머니]

 

마쳤어요

 

[현장음: 기자]

 

지금 어디 계세요?

 

[현장음: 원빈 어머니]

 

서울 갔지요

 

[현장음: 기자]

 

산후조리는 잘하고 간 거예요?

 

[현장음: 원빈 어머니]

 

 

[현장음: 기자]

 

손주 보시니까 어떠세요?

 

[현장음: 원빈 어머니]

 

뭘 어때요 좋죠

 

 

원빈의 부모님은 취재진의 갑작스런 방문에도 밝은 미소로 취재진과 마주했는데요.

 

 

[현장음: 기자]

 

아기도 궁금하고... 아기 많이 예뻐요?

 

[현장음: 원빈 어머니]

 

하하 많이 예쁘죠

 

 

막내 며느리의 출산에 기쁨을 감출 수 없는 듯 보였습니다.

 

 

[현장음: 기자]

 

워낙 TV에도 안 나와서 사람들이 굉장히 궁금해 하거든요 아기 모습도 궁금하고 엄마 아빠 닮아서 진짜 멋있는 아기일 꺼 같은데...

 

[현장음: 기자]

 

누구 닮았어요?

 

[현장음: 원빈 어머니]

 

서울 가서 물어보세요 우린 잘 모르니까...

 

[현장음: 기자]

 

근황이 궁금해서 찾아와봤는데 손주 보신 거 정말 축하드려요 도와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도와드릴 수가 없어서... 아기 잘 크길 바랄게요 진짜로... 고맙습니다

 

 

원빈의 부모님을 통해 이나영이 산후조리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확인한 취재진.

 

계속해서 근황을 취재하던 중 이나영이 서울 강남의 한 헬스장을 다니며 열심히 운동중이란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 이나영은 운동을 열심히 하는 여자 스타로 알려져 있는데요.

 

 

[현장음: 이나영]

 

아무래도 체력이 좋다 뭐가 좋다 그런 것보다 여자들이 태가 좀 나와야 되거나 하다가 엉덩이가 좀 나온다든가 좀 흐트러질 수 있잖아요 그런 것들에 대해서 좀 예민하다 보니까

 

 

수소문 끝에 이나영이 다니는 헬스장을 파악한 뒤, 오랜 기다림 끝에 헬스장으로 향하는 이나영을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큰 키에 가녀린 몸매, 남다른 센스가 느껴지는 올블랙 패션.

 

여기에 특유의 걸음걸이로 뒷모습만으로도 이나영임을 단번에 알아챌 수 있었는데요.

 

기다림은 계속 됐고, 약 2시간 반 만에 헬스장에서 나온 이나영.

 

 

[현장음: PD]

 

안녕하세요 이나영 씨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현장음: 이나영]

 

......

 

[현장음: PD]

 

방송국에서 나왔는데 이나영 씨 근황이 궁금해서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나영은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 없이 카메라를 피했습니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와 운동 직후 민낯임에도 빛나는 얼굴,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외모가 돋보였는데요.

 

 

[인터뷰:이나영]

 

그냥 뭐 원래 성격도 그런 것 같은데 그래서 요즘에 여성스러워 지려고 굉장히 노력합니다 그래서 오늘 옷도 이렇게 입었고요

 

 

연예계 최강 비주얼 커플로 꼽히는 원빈과 이나영.

 

 

[현장음: 원빈]

 

안녕하세요 원빈입니다 많이 바쁘실 텐데 어려운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이들이 신비주의 스타에서 벗어나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과 자주 만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생방송 스타뉴스] 강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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