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STAR 안지선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프리 싱글을 공개하며, 기습 컴백에 나섰다.

마마무 소속사 측은 "마마무가 데뷔 후 첫 정규앨범 발표를 앞두고 29일 프리 싱글을 기습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마마무의 첫 번째 정규앨범은 오는 2월말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해 6월 발표한 타이특곡 '음오아예'가 수록된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펑키(Pink Funky)' 이후 7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신보 발매인 만큼 마마무의 첫 정규앨범 프로젝트가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마마무의 프리 싱글은 오는 2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기사의 저작권과 책임은 K STAR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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