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전체 7,672개의 기사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전체기사보기
  • 채널소개
  • 채널번호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주소 링크
  • URL 복사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후 자숙 중인 컨츄리꼬꼬의 두 멤버, 신정환-탁재훈 씨. 최근 김용만, 이수근, 노홍철 씨 등이 컴백하면서 신정환 씨와 탁재훈 씨의 복귀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생방송 스타뉴스] 취재진이 싱가포르에서 빙수가게를 운영 중인 신정환 씨를 현지에서 직접 만났습니다. 탁재훈 씨의 근황과 복귀설에 대한 입장까지. 강주영 기자가 전합니다.

 

 

[인터뷰: 신정환 / 2011년 당시]

 

못난 놈인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 보내 주셨는데 많이 혼나겠습니다

 

[현장음: 신정환]

 

저는 이제 여기서 조용히 그냥 있고 싶은데 찾아오신 건 고마운데...

 

[현장음: 탁재훈 지인]

 

원래부터 방송관계자들과 워낙 잘 알고 지내니까 가끔씩 만나긴 하는 거 같은데...

 

 

신나는 노래와 춤은 물론, 재치 있는 입담과 순발력으로 예능계를 주름 잡았던 컨츄리꼬꼬 멤버 신정환과 탁재훈.

 

 

[현장음: 신정환]

 

컨츄리꼬꼬 데뷔 때는 탁재훈 씨가 인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 때는 젊었기 때문에

 

[현장음: 탁재훈]

 

신정환 씨에게 그대를 만나고 다시 할게요

 

 

언제나 재미와 웃음을 안겨줬던 이들이 잇단 악재에 시달리며 방송가를 떠났습니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원정도박혐의와 도피, 또한 이를 감추기 위한 거짓말로 물의를 빚으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는데요.

 

 

[현장음: 2011년 1월 19일 방송]

 

오늘 오전 일본 하네다 공항을 출발한 신정환 씨는 11시경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인터뷰: 신정환 / 2011년 당시]

 

못난 놈인 것 같습니다 죄송한 마음이고요 많이 혼나겠습니다

 

 

당시 신정환은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지만 약 6개월 동안의 복역 생활 중 성탄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했고, 이후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황.

 

예능 프로그램에서 신정환과 환상의 호흡을 맞춰온 탁재훈은 지난 2013년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는데요.

 

 

[현장음: 탁재훈 / 2013년 12월 당시]

 

앞으로 많이 자숙의 시간 갖고 많이 반성하면서 지금 현재도 반성하고 있고

 

 

불법도박 파문 이후 외부활동을 자제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던 탁재훈은 갑작스런 이혼소송 소식으로 또 한 번 세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2014년 12월, 신정환의 결혼식에 탁재훈이 하객으로 참석해 시선을 모았는데요.

 

 

[현장음: 기자]

 

탁재훈 씨 오랜만이시네요

 

[현장음: 탁재훈]

 

안녕하세요

 

 

탁재훈의 모습이 언론에 공개된 것은 약 1년만이었습니다.

 

 

[인터뷰: 탁재훈]

 

Q) 신정환에게 결혼 축하인사를 전하면?

 

A) 진짜 축하드리죠

 

Q) 신정환 아내는 어떤 사람인가?

 

A) 너무 결혼 잘 하는 거 같아요

 

 

또한 최근 탁재훈은 한 종편 프로그램의 홍보를 위한 인터넷 방송에 목소리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날 JTBC [마리와 나]에 출연하는 가수 이재훈이 탁재훈에게 전화를 걸어 프로그램의 본방사수를 부탁했는데요. 탁재훈은 그동안의 여러 사건들로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도 여전한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현장음: 탁재훈]

 

새롭게 좀 다시 태어나고자 또 이렇게 합류하게 된 탁재훈입니다 

 

 

이로 인해 탁재훈의 복귀 임박설에 힘이 실린 것입니다. 게다가 자숙 중이던 이수근과 김용만, 노홍철 등이 컴백하면서 신정환과 탁재훈의 복귀여부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봉민/서울시 강서구]

 

Q) 신정환과 탁재훈의 복귀설에 대한 생각은?

 

A) 자숙 기간은 솔직히 중요하지 않은 거 같고 얼마나 자신이 그동안 뉘우쳤는지에 따라서...

 

[인터뷰: 최경식/서울시 강서구]

 

Q) 신정환과 탁재훈의 복귀에 관심 갖는 이유는?

 

A) 그 사람만이 해줄 수 있었던 방송에서의 이미지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향수로 다가오지 않았나

 

[인터뷰: 김유라/서울시 신림동]

 

Q) 신정환과 탁재훈에게 바라는 점은?

 

A) 열심히 하고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도 주시면 나와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준비가 안됐으면 좀 더 자숙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이러한 가운데 취재진은 SNS 등을 통해 신정환이 싱가포르에서 아이스크림 사업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요. 신정환을 직접 만나보기 위해 싱가포르로 향했습니다.

 

 

[현장음: 기자]

 

싱가포르에 도착했습니다

 

 

날이 밝은 뒤 찾아간 이곳, 신정환이 아내와 함께 운영 중이라고 알려진 빙수가게입니다. 한국어로 된 간판이 눈길을 끄는 이곳은 쇼핑센터가 밀집한 도심가의 한 빌딩 1층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지인들이 보낸 꽃바구니와 개업 축하 메시지 등을 통해 신정환의 가게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게 문을 열기 전이라 좀 더 상황을 지켜보기로 한 취재진, 이후 직접 안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매장 안에서 신정환의 사진을 확인한 뒤, 대형 스크린에서 동료 연예인들의 개업 축하인사가 담긴 영상을 볼 수 있었는데요.

 

복층으로 이뤄진 가게는 한국인과 현지인, 외국 관광객 등 많은 손님들로 북적였고, 손님들은 주문을 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기도 했습니다.

 

메뉴는 다양한 종류의 빙수를 비롯해 커피와 음료, 간식들로 구성돼있는데요. 가게 인근에서 한참을 기다린 끝에 오후가 돼서야 가게에 나온 신정환의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신정환은 편안한 청바지 차림에 다른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흰 가운을 걸치고 있었는데요. 밝은 모습의 신정환은 가게 일을 돕고 자신을 알아보는 손님들과 인사도 했습니다.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던 중, 카메라를 향해 몇 차례 시선을 돌린 신정환.

 

 

[현장음: 신정환]

 

저는 이제 여기서 조용히 그냥 있고 싶은데 자꾸 이게 기사화가 돼서 알려지니까 그러고 싶으면 제가 한국에서 가게를 했겠죠

 

[현장음: 기자]

 

싱가포르에서 가게를 연 이유는?

 

[현장음: 신정환]

 

찾아오신 건 고마운데 이런 건 원하지 않아요 저는 그냥 인터뷰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아요

 

[현장음: 기자]

 

어떻게 지내고 있나?

 

[현장음: 신정환]

 

제가 지금 영업 중이고 그러니까

 

[현장음: 기자]

 

근황만 짧게 전하면?

 

[현장음: 신정환]

 

근황은 제가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알려주시잖아요 굳이 여기까지 오셔서 하시는 건 저한테 부담스러워요 솔직히 양해를 좀 부탁드릴게요

 

 

취재진은 복귀여부에 대해 수차례 물어봤는데요.

 

 

[현장음: 기자]

 

복귀에 대해 한마디만 하면?

 

[현장음: 신정환]

 

영업 중이니까 양해 부탁드릴게요

 

[현장음: 기자]

 

복귀 생각은 있으세요?

 

[현장음: 신정환]

 

영업 중이니까...

 

 

영업 중이라는 이유로 인터뷰를 거절한 신정환은 취재진과의 대화를 더 이상 이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탁재훈의 상황은 어떨까. 

 

취재진은 탁재훈의 지인을 통해 근황 및 복귀설에 대한 입장을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탁재훈 지인]

 

Q) 요즘 탁재훈은 어떻게 지내나?

 

A) 그냥 운동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어요 몸과 마음을... 건강을 챙기고 있는 거 같아요 아무래도 방송 관계자들을 많이 아니까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가끔씩 만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Q) 복귀설이 계속해서 나오는데?

 

A) 복귀에 대해서는 아직 뭐라고 말하기가... 좀 조심스럽죠 방송을 잘 했던 사람이니까 안타깝기도 한데 본인의 생각이 중요하니까요 어떤 결정을 내릴지 좀 더 지켜봐야할 거 같아요 

 

 

컨츄리꼬꼬로 함께 무대에 서고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해 왔던 탁재훈과 신정환.

 

 

[현장음: 탁재훈]

 

이 순간이 저에게 있을까 라는 생각을 여러 번 해 본 적이 있습니다

 

[현장음: 신정환]

 

팬분들께서 용서해 주실 때까지 제가 사죄하고 반성하고 하겠습니다

 

 

이들의 복귀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게 될지 주목됩니다. [생방송 스타뉴스] 강주영입니다.

0 0
많이본기사많이본기사
최근 기사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