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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긴머리를 향한 남성들의 로망때문일까요? 그간 긴머리를 고수하는 여자 스타들이 적지 않았는데요 최근, 긴 머리만을 고집하는 건 자칫 촌스러울 수도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미녀스타들이 연이어 스타일리시한 짧은 머리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미녀스타들의 이유있는 짧은머리 열풍 분석해봤습니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는 물론 어려보이는 느낌까지! 최근 짧은 단발은 물론 숏컷까지 미녀스타들의 과감한 컷팅 스타일링이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영화 [그날의 분위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문채원! 이날 문채원은 그간 트레이드마크처럼 고소해온 긴 생머리 대신 숏컷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현장음:문채원]

안녕하세요 이번 영화로 다시 인사드리게 된 문채원입니다


그녀가 그냥 단발머리도 아니고 귀밑 3cm의 숏컷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이유는 캐릭터 때문입니다.
 
내년 초 방송 예정인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촬영 앞둔 문채원은 털털한 캐릭터 스완을 소화하기 위해, 여성미를 덜어낸 숏컷을 선택한 것!


[현장음:문채원]

저는 예쁘게 차려입고 하는 거 잘 못하고 안 해요


문채원의 첫 숏컷 변신에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고 있는데요. 포털사이트에 문채원만 입력해도 숏컷이 자동 완성될 정도죠.


[인터뷰:문채원]

너무 좋은 반응을 보여주셔서 저도 힘이 되고 너무 좋고요


그런가하면 이날 문채원은 숏컷 변신뿐만 아니라 솔직한 연애스타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현장음:박경림]

문채원 씨는 언제 연애를 가장 하고 싶어요?

[현장음:문채원]

옛날..

[현장음:박경림]

옛 연인이 생각날 때?

[현장음:문채원]

네 그럴 수도 있죠

[현장음:박경림]

철벽녀입니까? 오픈 마인드입니까?

[현장음:문채원]

그렇게 철벽은 아닌 것 같은데요.. 오픈! 완전 오픈하는 것 같아요 반만 열면 반 밖에 못 받는 것 같고요


문채원 만큼이나 매력적인 숏컷 헤어스타일로 화제를 모은 또 한명의 여배우!


[인터뷰:박소담]

요즘에 머리끈을 손목에 차고 다니는 게 제 소원이에요 소원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악령에 쓰인 소녀 영신으로 분해 삭발을 감행한 박소담입니다.


[인터뷰:박소담]

Q) 짧은 머리와 관련 에피소드가 있다면?

A) 제 스스로의 에피소드인데 제가 머리가 굉장히 길었었고 머리를 밀고 난 다음 그날 저녁에 선배님들하고 식사자리를 가졌는데 저도 모르게 여자들 머리 이렇게 잡고 밥 먹잖아요 저도 모르게 자꾸 잡고 머리를 귀 뒤로 넘기고


아무리 영화에 꼭 필요한 부분이어도 20대 여배우에게 삭발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요.


[인터뷰:박소담]

저희 엄마도 그렇고 머리는 또 자라잖아 그 말이 저한테 되게 농담처럼 들리면서도 그래 머리는 또 기르면 되고 숏컷도 하고 싶었던 건데 이 기회에 한번, 내가 언제 또 밀어보나 내가 밀고 싶다고 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덕분에 하고 싶었던 숏컷 헤어스타일을 하게 된 박소담.


[인터뷰:박소담]

저는 사실 스무 살 때 숏컷이 너무 해보고 싶었는데 이목구비가 뚜렷하지 않다는 이유로 제 주변에 많은 분들이 말리셨거든요 그래서 할 수 없었는데 이제라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또 제가 숏컷이기 때문에 요즘에 시도할 수 있는 스타일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할 수 있어서 재미도 있는 거 같고


새하얀 피부와 쌍꺼풀 없는 눈에 잘 어울리는 숏컷 헤어스타일은 박소담 특유의 유니크하면서도 중성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데요.


[인터뷰:박소담]

Q) 롱 vs 숏컷, 선호하는 헤어스타일은?

A)  딱 뭐가 좋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고 제가 지금 2015년 1년 사이에 긴 머리 쇄골 정도 단발머리 삭발 숏컷을 다 해봐가지고 한해가 전 재미있었어요 스펙터클했거든요 지금의 제 얼굴에는 이 숏컷이 지금 나이에 뭔가 잘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하고 살짝 중성적인 느낌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 밖에도 많은 미녀스타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살린 감각적인 숏컷 헤어스타일로 '숏컷 충동'을 불러일으키고 있죠.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김고은! 그녀의 헤어스타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원작 팬들이 원작 재현 가능성을 우려하며 김고은의 외모에 대해서도 시선을 집중시켰던 것!

이에 [치인트] 관계자는 '김고은의 짧은 헤어스타일에 어떤 방식으로든 변화를 줄 것'이라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 변화 때문인지 최근 짧은 머리에서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드러낸 변신된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인터뷰:김고은]

청순가련.. 예쁜.. 청순가련한 여자 역할을 해보고 싶습니다 20대 초반의 대학생? 캠퍼스 커플 정도


그동안 다수의 영화마다 어깨선 이상의 긴 머리 스타일을 연출해본 바 없이 짤막한 숏컷으로 특유의 순수한 느낌을 강조해 온 김고은!

새하얀 피부와 동그란 얼굴형, 아치형 눈썹 등 동양적인 이목구비와 함께 차분한 단발머리를 단정하게 소화하며 그녀 특유의 깨끗한 이미지를 살린 모습을 주로 보여왔는데요

중고등학생들마저 기피한다는 귀밑 3cm 길이마저 트렌디하게 소화하기도 했죠

최근 긴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고 단발머리로 변신한 김태희!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이시하면서도 강한 여성으로서의 변신을 시도한 건데요


[현장음: 김태희]

최근에 드라마 때문에 머리를 단발로 자르면서 좀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단발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봤어요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 12회 방송분 중 머리카락을 자르는 대본이 등장하자, 단발을 감행한 것!

특히 극 중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김태희가 직접 머리카락을 자르는 열정을 드러낸 건데요 그 모습에 제작진은 '김태희의 이런 노력 덕분에 그의 연기가 빛났고, 작품이 잘 된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극의 현실감을 위해 오랫동안 길러온 머리카락을 과감히 자른 김태희! 그저 예쁜 공주처럼 보였던 긴 머리에서 단발로 변신한 이후 도도하고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지닌 진취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얻음은 물론 특히 복수를 하는 시점에서 차갑고 냉정한 캐릭터를 C컬 단발로 표현해 극적인 효과를 얻는데 성공했습니다


[현장음: 고준희]

해 보니까 음... 좀 저랑 잘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을 버리고 긴 목선을 드러내는 숏컷으로 변신한 고준희! 패션, 바디라인, 메이크업, 헤어스타일까지 이슈메이커로 불려왔던 그녀!


[현장음: 고준희]

저는 제가 하고 다니는 게 다 완퐌되는지는 잘 몰랐는데요 (웃음) 20~30대 여성분들이 같이 할 수 있는 스타일을 많이 하고 나오려고 하기 때문에 많이 그냥 다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녀의 바람대로 특히, 길게 내린 앞머리에 밝게 염색한 '고준희 숏컷'을 따라 하는 여성들이 적지 않은데요

 고준희의 헤어스타일 포인트는 봉긋한 볼륨 펌과 시스루 뱅 앞머리!

[그녀는 예뻤다] 속 역할과 꼭 맞아 떨어지게 중성적인 매력보다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부각시미켜 숏컷의 러블리함을 살렸는데요.


[현장음: 강희 부원장/ 고준희 헤어 스타일리스트]

보통 사람들이 숏컷에 대해서 거부감을 많이 갖는 이유가 옷 입기가 불편하다 너무 보이시한 느낌이 강하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세요 그런데 고준희 씨 스타일은 숏컷이지만 그래도 여성성을 강조해서 스커트나, 여성스런 의상이 많이 어울릴 수 있고 전체적인 느낌이 여성스러운 느낌이 많이 나도록 노력했습니다

[인터뷰: 강희 부원장/ 고준희 헤어 스타일리스트]

Q) 숏컷 소화 가능한 고준희의 매력?

A) 일단 얼굴형이나 두상이 예뻐요 그리고 모발도, 컷하기 적합한 모발이여서 그런 것 같고요 컬러감이 조금 밝아서 아무래도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고준희의 작은 얼굴과 아름답게 쭉 뻗은 긴 목선은 그야말로 숏컷에 최적화! 과거 과감하게 단발머리로 변신해 여성들 사이에서 '고준희 머리' 열풍을 불러 일으킨 바 있던 고준희!

이번 스타일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모으며 패셔니스타이자 완판녀인 그녀의 명성에 또 한 번의 큰 획을 긋고 있습니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하죠. 이유있는 그녀들의 단발머리 열풍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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