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하루'에 출연한 도티가 오랜 친구이자 동업자인 샌드박스 네트워크 대표 이필성의 과거 연애사를 폭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 IHQ 예능프로그램 '리더의 하루'에서는 샌드박스 네트워크 이필성 대표의 1일 비서로 나선 정준하와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이필성 대표의 집으로 퇴근한 멤버들은 현관문을 열자마자 반갑게 맞아주는 샌드박스 네트워크 공동 창업자이자 '초통령' 크리에이터인 도티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정준하는 "대표님이 도티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언제 보나 했는데 마지막에 만났다"라며 인사를 건넸고 박명수도 웨이브를 보여달라는 갑작스러운 요청으로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도티는 두 사람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사업하려고 만난 사이로 알고 있지만 19살 때부터 제일 친한 친구였다"고 밝힘과 동시에 이필성 대표의 과거 연애사를 거침없이 폭로해 '찐친'임을 인증했다. 

 

이어 도티는 "필성이는 대학 동기들 중 제일 잘 나가는 친구였다. 졸업 후 구글 코리아 정직원으로 입사하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다"라고 친구 자랑을 이어갔다.

 

또 이필성 대표와 도티는 MCN 사업을 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도티의 영상에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들을 보고 MCN의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보이는 콘텐츠 시장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분명한 목표도 전했다.

 

한편, 성공한 리더들의 하루를 밀착 수행하고 성공 노하우를 알아보는 '리더의 하루'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채널 IHQ에서 방송된다.

 

장다희 기자 jdh07@ihq.co.kr [사진=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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