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아야세 하루카의 소속사 호리프로는 지난달 31일, 아야세 하루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하던 중 폐렴 증상으로 인해 도쿄 한 대학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초 일본 정부는 병원 병상 부족 사태로 인해 코로나19 경증 이하 환자의 입원을 자제하는 조치를 내렸다. 하지만 아야세 하루카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보도에 일본 누리꾼들은 "유명인이라 입원할 수 있었던 것이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현재 일본에서는 코로나19로 입원 병상을 찾지 못하고 자택 요양을 할 수밖에 없어 사망하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에 더욱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아야세 하루카는 드라마 '호타루의 빛'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기가 있는 배우로, 지난해 7월 배우 노민우와 열애설 및 결혼설에 휘말렸다.

 

당시 아야세 하루카와 노민우 양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장다희 기자 jdh07@ihq.co.kr [사진출처 = 호리프로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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