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는 25일 첫 호흡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맞는 박정민과 임윤아의 앙상블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의 신작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주인공 ‘준경’은 마을에 기차역을 세우는 게 유일한 목표인 4차원 수학 천재다. 공개된 화보 속 박정민은 섬세한 눈빛 속 베이지 계열의 니트를 소화해내 비범함과 친근함을 넘나드는 ‘준경’ 캐릭터를 통해 펼칠 새로운 연기 변신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핑크 컬러의 재킷과 함께 밝게 미소 짓고 있는 임윤아의 모습은 거침없는 행동파이자 자칭 뮤즈 ‘라희’의 발랄한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장난기 어린 표정과 재치 넘치는 포즈가 돋보이는 박정민, 임윤아의 화보 컷은 4차원적 발상과 남다른 행동력으로 마을에 기차역을 세우기 위한 도전을 이어 나가는 ‘준경’과 ‘라희’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표현했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 만들기라는 신선한 소재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유쾌한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기적'은 오는 9월 15일 개봉한다.

 

조효정 기자 queen@ihq.co.kr [사진제공=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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