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를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나선다.

 

21일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로고스필름) 측은 지독하고 화끈한 마피아식 정의구현을 예고하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차 티저 영상 속에서 송중기는 냉혹한 마피아 변호사 ‘빈센조 까사노’로 파격 변신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2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법으로는 절대 징벌할 수 없는 변종 빌런들에 맞선 다크 히어로들의 지독하고 화끈한 정의구현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왕이 된 남자’, ‘돈꽃’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의 힘을 선보인 김희원 감독이 연출에 참여하고, ‘열혈사제’, ‘김과장’, ‘굿닥터’, ‘신의 퀴즈’ 등 탄탄한 필력과 위트로 절대적 신뢰를 받는 박재범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히트 메이커’ 제작진의 만남에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유재명, 곽동연, 김여진, 조한철 등 설명이 필요 없는 배우들이 가세해 스케일이 다른 ‘쾌감버스터(쾌감+블록버스터)’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빈센조로 분한 송중기는 어둠에 가려진 실루엣과 나지막한 경고의 목소리로 강렬한 첫 등장을 알린다. 생각에 잠긴 듯 라이터를 매만지던 그가 눈을 뜨고, 피에 묻은 총, 천칭, 깨진 유리잔 등 상징적이고도 강렬한 이미지가 스친다.

 

단숨에 시선을 홀리는 비주얼과 달리 서늘한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빈센조의 모습이 깊은 인사을 남긴다. “난 협상이 아니라 경고하러 온 거야. 판결은 내가 할 거니까”라는 의미심장한 경고에 이어 누군가를 향해 총을 겨누는 빈센조의 날 선 눈빛이 심박수를 높인다.

 

‘빈센조’의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각종 SNS와 포털사이트에서 '빈센조'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송중기의 연기 변신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는 ‘철인왕후’ 후속으로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 tvN ‘빈센조’ 1차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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