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 측이 올 여름 입대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 측은 31일 "아직까지 입영통지서를 받은 것도 아니고, 지금은 아무것도 확정된 게 없다"며 "(여름 입대설도) 결정된 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국내를 대표하는 청춘스타인 박보검의 공백이 국내 드라마와 영화 산업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관계로, 그의 입대 시기는 올 초부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 가운데 이날 오전 박보검이 영화 '원더랜드' 촬영 후 올여름 군대에 간다는 한 언론 매체의 보도가 나왔으나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다.

 

현재 박보검은 영화 '원더랜드'와 tvN 새 드라마 '청춘기록'을 동시에 촬영 중이다. 또 이미 촬영을 끝낸 영화 '서복'은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보검은 1993년생으로, 이 세 작품이 입대 전 마지막 활동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블러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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