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유튜브 스타 펭수의 소속사 EBS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의료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과 마스크 2만장 지원에 나섰다.

 

EBS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과 마스크 2만장을 기탁했다.

 

성금은 의료진과 자원 봉사자를 위한 건강 보조 키트 제공과 어려움에 처한 가정을 위한 개인 위생용품 지원에 쓰인다.

 

EBS 인기 캐릭터 '펭수' 이미지가 포장재로 담긴 KF94 마스크 2만장은 협회를 통해 대구 지역에 전달된다.

 

김명중 EBS 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시기에 예방과 치료에 힘쓰시는 의료진과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성금과 마스크 지원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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