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중돈이 드라마 '호텔델루나'에 합류한다.

 

9일 소속사 인컴퍼니는 "김중돈이 '호텔텔루나'에 10회부터 출연한다"고 밝혔다.

 

'호텔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 분)이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이지은 분)과 함께 호텔을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중돈은 극 중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 '장운명' 역을 맡아, 사건의 전말을 풀어가는 인물로 여진구·이지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그동안 김중돈은 안방극장과 스크린, 연극 무대를 오가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KBS 화요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에서 얄밉지만 능청스러운 꼰대 박 과장 '박상욱' 역을 맡아 호평받기도 했다.

 

김중돈이 '호텔델루나'에서 어떤 모습으로 이야기에 녹아들 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kstarnews 이보람기자, brlee5655@gmail.com

 

[사진= 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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