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및 추행 혐의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범행 후 노래를 부르는 등 기이한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8일 경찰은 강지환이 성범죄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며,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는데요.

 

피해 여성의 몸에서 강지환의 유전자(DNA) 또한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억이 안 난다’며 뒤늦게 혐의를 인정하면서 피해자들을 꽃뱀 논란에 휩싸이게 했던 강지환, 경찰 체포 직전까지 노래방 기계로 노래를 부르고 있던 것으로 확인돼 큰 충격을 안겼는데요.

 

성폭행 후 저항하는 피해자들에게 ‘나 잘못한 거 맞아? 그러면 감옥 보내줘’라고 본인의 잘못을 사과하는 듯한 늬앙스의 말을 하고, 이후 태연하게 노래를 불렀다는 사건 정황까지 그의 기이한 행동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았습니다.

 

경찰 출동 당시 피해자들이 있던 방으로 안내한 것 역시 강지환이라고 하는데요.

 

평상시 스타 강지환의 이미지를 고려하면 범행 후 그의 행동은 미스터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경찰 역시 당시 강 씨의 행동에 이상한 점이 많다고 보고 국과수에 마약 검사를 의뢰했었죠,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온 상황으로, 향후 국과수의 정밀 검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범행 후 강지환이 보인 ‘변태적’ 행동에 관심이 쏠리면서 과거 그의 발언 역시 재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5년 전인 지난 2014년 한 필리핀 여성이 강지환과 함께 잤다는 글과 함께 곤히 자고 있는 강지환의 사진을 올려 ‘원정 성매매’ 논란에 휩싸였었죠, 당시 해당 여성은 필리핀 현지 가이드의 부인으로 장난친 것이라고 해명하면서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었습니다.

 

그런 가 하면 성폭행 사건 이후 ‘한강 수영장을 망원경으로 훔쳐본다’고 말한 강지환의 과거 인터뷰도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 후 고급 바를 연상시키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은 물론 강지환의 과거 집까지 소환되고 있는 건데요.

 

강지환은 과거 한 일본 방송에서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자택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범죄가 발생한 경기도의 집으로 이사 오기 직전까지 살던 서울집은 한강 수영장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을 갖춘 집이었는데요.

 

당시 강지환은 인터뷰에서 “비밀 하나 가르쳐 드리겠다”며 “이쪽에 바를 만들었는데, 그 이유가 저 앞에 보이는 한강 수영장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강지환은 직접 망원경까지 들어 보이며 “낮에는 혼자 캔 맥주를 마시면서 망원경으로 저 건너 멋진 비키니를 입은 여성분들을 본다, 가서 놀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망원경으로 수영장을 감상한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사건 후 해당 발언이 회자 되면서 네티즌들은 “강지환은 원래 관음증이 있었다”, “이때부터 변태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전문가들 역시 “성 인지 감수성이 부족한 경우 성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성인지 감수성은 최근 성범죄 재판에서도 주요 개념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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