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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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조은빈 기자] '자급자족 원정대' 이상준이 철원 가을여행에서 로맨스를 선보인다. 

오는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 IHQ '자급자족 원정대' 41회에서는 강원도 철원을 찾은 멤버들(이만기·윤택·이상준·허안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상준은 은하수교에서 만난 스페셜 게스트이자 철원 대표 홍보대사 모에카에게 다짜고짜 "나 너 좋아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들은 이후에도 같은 디자인의 모자를 쓰고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인다. 

철원의 오대쌀과 고추냉이를 수확하는 미션을 전달받은 4인방은 슈퍼콤바인을 사용해 본격적으로 미션에 도전하는 가운데, 제대로 밥값 한 주인공은 누구일지 기대감이 모인다. 

IHQ 자체 제작 프로그램 '자급자족 원정대'는 이만기·윤택·이상준·허안나가 출연, 지역 곳곳을 다니며 특산물을 자급자족해 요리를 선보이는 '자급자족 라이프' 예능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채널 IHQ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케이스타뉴스 조은빈 기자 echo0405@ih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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